빅테크 이슈와 동향 09.02
메가프로젝트 예산 확대 · 해외 자율주행 택시 국내 진출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김정관, 이억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정우 전 수석은 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며 데이터센터 인허가 문제 해결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에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이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출신인 김휘강이 발탁되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29.6조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 중 AI 관련 예산만 9.4조 원에 달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13조 2,573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특별법에 근거한 첫 법정 종합계획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에도 착수했습니다
- 9월 11일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사업주 또는 대표자의 책임을 법령 차원에서 명확히 한 점입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과징금은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부과될 수 있으며,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인증이 의무화됩니다.
-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서초구의회는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는 서울에 '웨이모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법무·규제 협의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는 창업자 제임스 펑 회장이 직접 한국 진출 의사를 밝히며 200대 규모의 로보택시 투입을 준비 중입니다.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김정관, 이억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 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에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휘강이 발탁되었습니다. 김휘강 신임 비서관은 보안 컨설팅기업 A3시큐리티컨설팅 창업, 엔씨소프트 등을 거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인물입니다.
- 하정우 전 수석은 AI 전략위 부위원장으로 복귀하며 위원회가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AI 인프라, 피지컬 AI와 제조·로봇 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혁신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문제 해결도 직접 언급했습니다.
국회에서는 AI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 AI를 모델 개발에 한정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까지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 내정자는 정부 투자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도...
청와대 입성 이후에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자본시장 활성화, 대미 투자 협상 등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적극적인 재정 운용...
김 신임 비서관은 2010년부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임해 왔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는 평가가...
보안 컨설팅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을 창업해 대표컨설턴트를 지냈고,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으로도 활동했다. 2010년부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임해 왔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하겠다”며 규제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새로운 산업과 기존 산업 간 충돌 과정에서 규제에 막혀... 중소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예산을 깊이 있게 다뤘다”고 했다. 이어 “입법과 예산에 대한...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위원회의 역할을 규정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의 경쟁은 한 부처나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며,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이끄는 구심점...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시행된 반도체 특별법에 근거해 최초의 법정 종합계획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기본계획은 지역·클러스터, AI 반도체·R&D, 공급망·소부장, 인력·규제·국제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됩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9.6조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 중 AI 관련 예산만 9.4조 원에 달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13조 2,573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했고, 미래대응기금을 포함하면 총 14조 1,6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2% 증가한 규모입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대체불가 K-반도체 로드맵'으로 완성 -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따른 첫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착수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2027년 산업부 예산 역대 최대 편성(13조 2,573억원) 미래대응기금 편성 예산(9,118억원) 포함 시, 총 14조 1,691억원(+50.2%) 규모 - - K-반도체
- 과기정통부, 올해 대비 24.5%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9.6조 원의 2027년 예산안 편성 발표- 3대 메가프로젝트+AI, 7대 SEED(미래성장동력) 프로젝트 중심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2026년 8월 31일 발표하였습니다.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을 통해 정부 출자금 50억 원과 민간 출자금 55억 원을 합산한 총 105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운용사로는 현대차증권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3조 8231억원(+40.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 원으로 편성했다. 제조혁신 가속화와 메가프로젝트에 3조 7261억 원
- 2026년 9월 11일,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갑니다.
- 이번 개정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사업주 또는 대표자의 책임을 법령 차원에서 명확히 한 점입니다. 아울러 매출액과 개인정보 보유 규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보호책임자를 지정·변경·해제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야 합니다.
-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과징금 제도를 강화(매출액의 최대 10%까지)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과징금 제도를 마련하여 현행 제재수단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업주 또는 대표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의무화
매출액과 개인정보 보유 규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보호책임자를 지정·변경·해제할 때 이사회 의결을 거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8월 31일 법제처 심사를 마친...
- 데이터브릭스는 한국 금융권을 중심으로 레이크베이스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코파일럿 등 기존 업무 도구와의 연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위협정보분석·공유시스템(C-TAS)을 통해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격이 진행 중인 정황을 공지하고, 보안장비 차단 조치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 금융권의 AI 인프라 투자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새로운 리스크 요인도 함께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이 은행권의 신용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으며, 인허가 지연과 소송이 실제 사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브릭스는 지니를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코파일럿 등 기존 업무 도구와 연동성을 높이고 있다. 마이어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선 금융권 중심으로 레이크베이스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 분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1일 사이버위협정보분석·공유시스템(C-TAS)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침해사고 관련 침해지표(IoC)'를 공지했다. KISA는 "최근 금융권 공격과 관련해 공격자가 대규모 공격을 진행 중인 정황을...
금융 AI의 성능을 높이려면 고객의 거래와 자산, 신용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정보 유출과 오남용 위험 역시 커진다. 금융권 특유의 망분리와 클라우드 이용 규제도 AI 확산...
-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는 최근 '웨이모코리아' 법인을 서울에 설립하고, 법무·규제 협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협력사 물색과 인력 확보 등 사업 준비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는 창업자 제임스 펑 회장이 직접 한국 진출 의사를 밝혔으며, 200대 규모의 로보택시 투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중국계 자율주행 기업 퓨처링크는 이미 국내에서 로보택시를 운행 중입니다. 서울 강남에서는 규제상 안전요원이 탑승해야 합니다.
- 포니AI의 제임스 펑 회장은 현지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해당 국가에 저장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얼굴·차량 번호판 등 민감정보는 저장 전 암호화하거나 비식별화하는 방식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석을 비운 퓨처링크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 뒷좌석에 탑승하자 차량이 스스로 움직였다. 규제로 안전요원이 자리를 지켜야 하는 서울 강남과 달리, 이곳에서는 완전 무인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은 무작위...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도최근 서울에 ‘웨이모코리아’ 법인을 세우고, 법무ㆍ규제 협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국내 사업을 위한 협력사 물색, 인력 확보 등 물밑 작업도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는...
이날 포니AI 창업자 제임스 펑(사진) 회장은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광저우, 선전 등 중국 여러 도시에선 이미 운전자가 없는 로보택시가 상용 서비스”라며 “자율주행을 증명하는 시기는 끝났고, 이젠 얼마나...
제임스 펑 포니AI 회장은 “현지에서 발생한 모든 데이터는 해당 국가에 저장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사람 얼굴과 차량 번호판 등 민감정보는 저장 전 암호화하거나 비식별화하는 등 엄격히 통제한다”고 말했다....
- 지난 8월 21일 카카오는 AI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 법인 카카오AI를 출범시키고, 기존 법인을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구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포함한 기존 사업은 카카오X가 담당하고, AI 사업은 카카오AI가 독립적으로 이끄는 구조입니다.
- 이번 분리의 표면적 목적은 AI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입니다. 카카오AI는 '모두의 AI' 사업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성장 경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두 법인은 각각의 재원 구조를 갖습니다.
- 그러나 이 구조 개편이 실제로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시장 내 의문도 제기됩니다. 삼성증권 오동환 연구원은 카카오X가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추진 등 추가 자회사 상장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중복상장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할인 요인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카카오AI를 신설하고 기존 법인인 카카오X와 인적분할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AI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모두의 AI' 사업은 이 같은...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도 "카카오X는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추진 등 향후 추가 자회사 상장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중복상장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할인 요인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카카오X의 지주사 할인 확대는...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의 20~35%를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30%를 각각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카카오X는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진한다....
- 전국 각지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과 지방 행정의 대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서초구의회는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부산 금사동에서는 주민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구청이 사실상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오룡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주민갈등 조례를 적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주민들은 냉각설비 소음, 대규모 전력 인입, 화재 대응, 통학 안전 등을 문제로 제기하며 입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위해 관계 부처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국회의장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과천시 및 과천시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 여론이 엇갈리는 데다 데이터센터가 구청 인허가 사항이 아니어서 이를 공문으로 정리해 줄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금정구청 관계자는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면 지침이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규정이 없어...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소음과 대규모 전력 인입, 화재 대응과 통학 안전 등에 대한 대책 마련과 입지 재검토 등을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은 접수된 주민 의견과 사업계획, 관련 법령 등을 종합해 현재 건축 인허가...
국내 규제 준수 및 데이터센터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엄수창 지사장: 데이터독은 ISO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한국의 금융 및 공공 부문 보안 인증(CSAP 등) 획득도 준비 중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티프의 요청과 다른 정예팀의 동의를 거쳐 같은 날 2차 단계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종합점수는 SKT가 70.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업스테이지 69.9점, LG AI연구원 69.0점, 모티프 65.8점...
오픈AI와 한국 게임 산업의 기틀을 다진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이 31일 서울 ‘그래픽 바이 대신’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는 오픈AI 인터내셔널 총괄 디렉터...
기조연설은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와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대표,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글로벌 AI 기술 발전 방향과 기업의 AI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이 주요 20개국(G20)에 인공지능(AI) 규제를 최소화하는 내용의 '캐롤라이나 원칙' 채택을 촉구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실제로 이번 여름 오픈AI와 앤스로픽, 메타 등의 AI 도구가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기 위해 사람을 사칭하는 등 통제를 벗어난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보안망 무력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줄 요약 ㆍLLM이 테러리스트의 파괴적 공격 문턱 낮춰 ㆍ사이버공간·전력망·생물학 위협 동원 가능성 경고 ㆍ정보기관에 보안 강화된 AI 도구 빠른 도입 권고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가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여기에는 기업이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이 포함된다. 2026-2027년 분야별 AI 보안 시장 전망 (단위: 백만 달러)/(출처:가트너)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