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스테이블자산 입법
금융위원회는 혁신적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자산법'을 2026년 연내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요국에서 새로운 지급수단으로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을 제도화하는 동시에 자금세탁방지(AML) 규율을 강화해 산업 육성과 이용자 보호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AI 분석
영향도 3/5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7.30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단계
다음 단계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규율, 사업자 영업행위 기준, 불공정거래 규율, 이용자 자산 보호 등을 포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목표로 합니다.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2단계 입법이 추진되고 있으나, 발행·공시·유통 체계와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하나로 묶을 정부안은 2026년 7월 현재까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9월 발의, 연내 입법 완료를 목표로 밝혔고, 금융위원회도 하반기 중 정부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국회와 일정을 협의 중입니다. 2026년 7월 20일에는 스테이블코인법 관련 첫 정부 포럼이 열렸으며,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22대 후반기 국회 입법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핵심 쟁점으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준비자산 관리 및 상환 의무, 대주주 지분 제한, 거래소 진입 요건 등이 있으며, 당정과 업계 사이에 이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야당 일부에서는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폐지 입법도 병행 추진하고 있어, 과세 문제가 2단계 입법 논의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동향도 국내 논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주요 변화
- [신설]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에게 준비자산 적정 보유 비율 유지, 자산 구성 안전성 확보, 정기 공시 의무, 상환 의무 등을 부과하는 규율 체계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 [신설] 가상자산의 분류·정의, 사업자 영업행위 기준, 발행·유통 시장 질서, 불공정거래 규율, 이용자 자산 보호 방안을 하나의 기본법으로 통합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 [강화] 거래소 진입 요건과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사업자 규율이 강화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기준을 둘러싸고 당정과 업계 사이에 이견이 있습니다.
이해관계자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인 은행 및 핀테크 기업
- 가상자산 거래소 및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규제 당국)
-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입법 주체)
- 가상자산 투자자 및 이용자
기업 대응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인 기업은 준비자산 관리 체계와 상환 절차를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는 진입 요건 강화 및 대주주 지분 제한 관련 논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및 의원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므로, 사업 모델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