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 잠수함 구축 추진
2026년 5월 국방부는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를 목표로 하는 '장보고 N 사업(KSS-N)'을 공식화하였습니다.
AI 분석
영향도 3/5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10.29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단계
다음 단계
정부는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를 목표로 하는 핵추진잠수함 사업(장보고 N, KSS-N)을 공식화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정비와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정부는 방위사업청과 국방부의 핵추진잠수함 추진을 담당하는 부서를 개편하고 인원을 한시 증원하였습니다. 외교부도 미국과의 핵물질 이전 협상을 담당하는 핵추진잠수함협상팀의 존속기한을 2027년 2월 9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2026년 7월 29일 입법예고된 「핵추진잠수함의 획득ㆍ운영 및 안전관리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2026년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어 30일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되어 국방위원회에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 특별법안은 「방위사업법」 및 「원자력안전법」과 별도로 핵추진잠수함의 획득·운영 특례, 군사용 원자력 안전관리, 국무총리 소속 핵추진잠수함전략위원회 설치, 핵연료 승인 체계,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기반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연내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핵연료는 농축도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국회 일각에서는 실전투입 로드맵과 전문인력 확보 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주요 변화
- [신설] 무기체계와 원자력이 결합된 핵추진잠수함에 대하여 「방위사업법」과 「원자력안전법」을 개별 보완하는 대신 획득·운영과 안전관리를 하나로 묶어 규율하는 특별법 체계를 새로 만듭니다.
- [완화] 핵추진잠수함 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방위사업법」에도 불구하고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설] 핵물질 확보가 지연되거나 안전관리에 장애가 생긴 경우 계약의 기간, 금액 또는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완화]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도 불구하고 핵추진잠수함의 특수성을 고려한 국방연구개발 절차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설] 핵추진잠수함 관련 국방연구개발사업의 개발성과물 중 지식재산권을 국가의 소유로 합니다.
- [신설] 국무총리 소속으로 핵추진잠수함전략위원회를 두고, 그 심의를 받은 사항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봅니다.
- [신설] 핵추진잠수함원자로와 핵연료가공시설의 설치·운영·해체 등을 하려는 자는 행위별로 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방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강화] 승인을 받은 자에게 원자로 안전성의 주기적 평가, 안전관리 준칙 작성 및 제출, 재해 발생 시 장해방어조치와 보고 의무를 부과합니다.
- [신설] 국방부장관 및 방위사업청장이 전문인력 양성 시책과 공급망 안정화,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지원 등 산업기반 조성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개정]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의 한시조직인 한국형잠수함사업단을 핵추진잠수함사업단으로 변경하고 존속기한을 2029년 8월 14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이해관계자
- 조선·방위산업 기업(HD한국조선해양 등 잠수함 건조 역량 보유 기업)
-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 및 핵연료 기술 보유 기업
- 국방부, 방위사업청, 해군
- 외교부(한미 핵물질 이전 협상 담당)
-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업 대응
- 핵추진잠수함 특별법안이 국방위원회 심사 단계에 있으므로, 방위산업·조선·원자력 분야 기업은 법안의 획득 특례, 국산화 지원, 지식재산권 귀속 규정 등 사업 참여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핵추진잠수함사업단의 국산화계획 수립 및 공급망 안정화 시책에 따라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요구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기술 역량과 공급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특별법 제정 시 시행령·시행규칙이 후속 제정될 예정이므로, 사업 참여 자격·절차·안전관리 기준 등 세부 규정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