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Section — 입법정책 모니터링

방위산업 이슈와 동향 09-01

국방 · 방산 · 전략첨단기술

입법정책 모니터링 · Defense·Military · 발행일 2026-09-03
Executive Summary
  •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 사의 KAI 주식 취득에 대해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고 기업결합을 승인했습니다. 공정위는 한국수출입은행(지분율 26.4%)과 국민연금공단을 합산한 정부 측 지분이 약 35%에 달해, 한화가 확보한 15.89% 지분만으로는 실질적 경영 지배력 행사가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한편 KAI 노조는 공정위에 기업결합 불허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제출하며, 완제기 플랫폼의 부품 선택권 제약과 방산 생태계 훼손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LIG D&A의 신익현 대표도 독과점 우려와 정부 차원의 관리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 핵추진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는 자체 입법예고를 진행 중인 반면, 유용원 의원 외 32인은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설치를 골자로 하는 별도 법안을 2026년 8월 27일 발의했습니다. 핵추진잠수함은 군용 원자로 개발, 핵연료 확보, 원자력 안전규제, 예산·조달 등 여러 부처가 관여하는 범정부 사업이라는 점에서, 국방부 단독 추진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의원안의 문제의식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과 K9 자주포 계약을 체결하며 서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로써 K9 수출국은 11개국으로 늘었습니다. KAI는 KF-21과 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묶은 패키지 수출을 동남아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방의 무기수출통제(ITAR) 적용을 받지 않아 제3국 승인 없이 직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LIG 그룹이 복합적인 법적 부담에 직면해 있습니다. LIG넥스원 공모가를 둘러싼 584억 원 규모의 세금 소송에 LIG D&A 임원의 방위사업청 공무원 뇌물공여 사건이 추가로 불거지면서 사법·평판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동향 - 한화 KAI 인수5

  •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 사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하면서, 한화그룹의 KAI 지분 인수가 첫 번째 규제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한화는 KAI의 2대 주주 지위를 공식적으로 굳혔습니다.
  • 공정위는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 근거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KAI의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지분율 26.4%)과 국민연금공단을 합산한 정부 측 지분이 약 35%에 달하기 때문에, 한화가 확보한 15.89% 지분만으로는 경영상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기 어렵다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입니다.
  • 반면 KAI 노조는 공정위에 기업결합 불허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제출했습니다. KAI 노조는 한화의 인수가 완제기 플랫폼의 부품 선택권을 제약해 국산 무기체계의 다양성과 방산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뉴스khan   2026-08-31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 사의 KAI 주식 취득 건에 대해 승인을 통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는 한화의 KAI 지분 인수에...

뉴스joongangenews   2026-08-31

다만 주요 주주로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등을 통해 KAI의 주요 경영 현안에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과 지상 무기체계, 우주발사체 등을, 한화시스템은 레이더와 항공전자·위성...

뉴스news   2026-08-31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취득과 관련한 기업결합 심사에서 '승인' 판단을 내렸다. 다만 방산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을 두고 공정위가 향후 한화의 KAI 인수 가능성에 전향적 신호를 보낸...

뉴스sentv   2026-08-28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한국항공우주산업노동조합(KAI 노조)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공정위에 기업결합 불허를 요구했다. KAI 노조는 한화의 인수가 완제기 플랫폼의 부품 선택권을 제약해 국산 무기체계의...

뉴스biz   2026-08-27

신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위사업청 직원에 대한 자사 임원의 뇌물 혐의에 대해서도 답했다. 앞서 검찰은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방사청 직원과 LIG D&A 임원을 최근...

주요 입법 동향 - 핵추진 잠수함2

  • 국방부는 '핵추진잠수함의 획득·운영 및 안전관리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입법예고를 진행 중입니다. 국방부 중심의 추진체계를 상정한 안입니다.
  • 한편 유용원 의원 외 32인은 2026년 8월 27일 「핵추진잠수함사업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해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설치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핵추진잠수함은 군용 원자로 개발, 핵연료 확보, 원자력 안전규제, 예산·조달 등 여러 부처가 관여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국방부 단독 체계로는 부처 간 조율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의원안의 문제의식입니다. 유용원 의원안은 핵비확산 원칙을 법률에 직접 명시한 점도 주목됩니다.

법률안[2220836] 유용원 · 국방위원회
제안 2026-08-27

유용원 의원 외 32인이 2026년 8월 27일 발의한 「핵추진잠수함사업에 관한 특별법안」이 현재 국회에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 법안은 핵추진잠수함의 획득·운영·안전관리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새로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핵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국제적 핵비확산 의무를 준수한다는 원칙 아래 핵추진잠수함사업을 국가 전략적 핵심 국책사업으로 체계화하려는 것입니다.

뉴스sidae   2026-08-29

핵연료와 원자로 안전 규제, 예산·조달 특례까지 별도 법률로 뒷받침해 10년 이상 걸리는 핵추진잠수함... 핵연료는 우라늄 농축도 20% 미만의 저농축우라늄(LEU)을 사용하고 핵무기가 아닌 재래식 무장만 탑재하도록 규정해...

주요입법동향 - 발의·입법예고4

  •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여야 공동으로 「국방첨단전력사업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 「방위사업법」은 목표성능을 사전에 확정하고 완성된 체계를 일괄 양산하는 절차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기술 변화 주기가 짧은 인공지능·드론·로봇 등 첨단전력을 적시에 전력화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법안입니다. 제정안은 '첨단전력체계'를 별도 규정하고, 국방부장관 소속의 전담 조직을 두어 획득절차를 분리·운영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유용원 의원은 같은 맥락에서 방산·조선 등 전략산업을 한국수출입은행의 동일차주 신용공여 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국가전략기술에 방위산업을 포함해 세액공제를 확대하며, 방위산업 전용 무역보험을 도입하는 내용의 패키지 법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외국 기업을 위한 국가핵심기술 유출 행위, 즉 산업스파이 행위에도 외국 간첩죄를 적용하고 징역 10년 이상의 형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 「산업기술보호법」만으로는 기술 유출을 간첩죄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공백을 메우려는 취지입니다.

법률안[2220937] 김병주,유용원
제안 2026-08-31

현행 「방위사업법」에 따른 무기체계 획득절차는 목표성능을 사전에 확정하고 완성된 체계를 일괄 양산하는 절차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적합하나 신속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 또한 같은 장비라도 운용목적에 따라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로 구분되어 상이한 소요결정ㆍ획득절차가 적용되고 있으나, 기술발전에 따라 그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고 있음. 특히, 인공지능ㆍ드론ㆍ로봇 등 첨단전력은 성능과 비용을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고 기술의 변화 주기도 짧아,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를 구분하고 완성품을 일괄 양산하는 현행 절차로는 이를 적시에 전력화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음. 그 결과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국내 제품이 배제되고, 개발 실패 시 장기간의 전력공백이 초래되며, 획득기관과 운용부대의 분절로 실사용 경험이 개발에 환류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이에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의 구분이 없는 첨단전력체계를 유연하고

법률안[2220928] 고동진
제안 2026-08-31

주요내용 국제정세 다변화에 따라 적국의 개념이 모호해지는 동시에 적대관계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기밀의 해외유출 방지를 위하여, 올해 3월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이 포함된 바 있음. 하지만 현행 ‘적국’에 대한 간첩죄의 형량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에, ‘외국’을 위한 간첩죄 형량은 ‘3년 이상의 징역’에 불과하여, 형량의 형평성 차원 또는 다원화된 국제환경에서 우방국이라도 자국에 해가 되거나 타국을 이롭게 하는 경우에는 적국에 버금가는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실제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한 자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하여 훨씬 중하게 처벌하고 있음. 한편, 현행법의 외국을 위한 간첩죄 기준을 보면, 그 범죄의 목적상 ‘기업’이 제외된 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하여’로만 규정되어 있는 동시에, 간첩죄의 대상을 ‘국가기밀’의 탐지, 수집

뉴스breaknews   2026-08-31

인공지능·드론 등 첨단전력의 획득절차를 별도로 규정하는 제정안이다.... 제정안은 이런 장비를‘첨단전력체계’로 규정하고,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뉴스sentv   2026-08-31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외국을 위한 간첩죄의 적용 대상에 외국 기업과 국가핵심기술 유출 행위를...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하는 산업스파이를 간첩죄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현행 산업기술보호법상 기술 해외...

주요입법동향 - 공포·시행4

  • 2026년 9월 11일 시행되는 「방위사업법」 개정안은 방위산업체가 외국인 또는 복수국적자를 임원으로 선임하거나 방위산업기술 취급 직원으로 채용하려는 경우 방위사업청장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하였습니다. 같은 날 시행된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은 이와 연동하여, 외국인 및 복수국적자를 임원으로 선임하거나 기술협력 목적으로 채용한 경우 대상기관의 장이 '외국인 및 복수국적자 관리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행할 의무를 부과하였습니다.
  •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방위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종전 「군인사법」에 근거하던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제도를 이 법으로 이관하면서 명칭을 '방위사업관리사'로 변경하였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2026년 9월 6일 시행합니다. 이번 개정은 바세나르체제, 핵공급국그룹(NSG), 호주그룹,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전략물자 목록 변경 사항 80여 건을 반영한 것입니다.

법령[법률 제21429호] 일부개정 · 국방부,방위사업청,산업통상부
공포 2026-03-10 · 시행 2026-09-11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국방부장관 및 방위사업청장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을 시험평가 지원 수행기관으로 지정하여 시험평가결과 분석 등 기술지원, 시험평가 데이터 관리 등의 업무를 전문적ㆍ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업무의 수행에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출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공지능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방위산업체가 외국인 및 복수국적자를 임원으로 선임하거나 방위산업기술 취급 직원으로 채용하려는 경우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함으로써 방위산업기술을 보호하려는 것임. <법제처 제공>

법령[법률 제21431호] 일부개정 · 국방부,방위사업청
공포 2026-03-10 · 시행 2026-09-11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방위산업체 등 대상기관의 장은 외국인 및 복수국적자를 임원으로 선임하거나 방위산업 분야 기술협력을 위하여 직원으로 채용한 경우에는 ‘외국인 및 복수국적자 관리 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을 이행할 의무를 부과하여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의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비용 보조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방위산업기술 유출 및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임. <법제처 제공>

법령[법률 제21430호] 일부개정 · 국방부,방위사업청
공포 2026-03-10 · 시행 2026-09-11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정부는 방위산업 관련 기업에 대하여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노력하도록 하며, 종전에 「군인사법」에 근거하여 국방자격의 하나로 운영하던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제도의 근거를 이 법에 규정하면서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자격 취지를 고려하여 자격증의 명칭을 ‘방위사업관리사’로 변경하려는 것임. <법제처 제공>

브리핑보도자료 · 산업통상부   2026-09-01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 -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전략물자 개정 80여건 반영 - - '수출자 서약서' 폐지·'최종사용자서약서' 개정 등 수출자 편의 제

주요 정책 동향 - 국방·방산5

  • 국방부는 9월 1일부터 첨단기술 분야 민간 전문가를 예비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유사시 민간의 기술 역량을 군에 즉시 연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는 미래전에서 AI·자율화 기술의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 논의가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였습니다. 통합특별시와 국방부는 무안군의 요구사업을 목록화하고 주민 공청회를 거쳐 9월 중 지원계획 초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브리핑보도자료 · 방위사업청   2026-08-31

방위사업청은 2026년 8월 31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145억 원을 투입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차량은 최전방 전장에서 부상 장병을 구조·후송하면서 동시에 응급처치와 원격 의료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갑차량으로, 향후 양산 및 야전 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브리핑보도자료 · 국방부   2026-09-01

미래전의 핵심,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모집 □ 국방부는 첨단기술분야 민간 전문가를 유사시 예비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모집을 9월 1일(화)부

브리핑보도자료 · 방위사업청   2026-09-01

- 1차 정상화 과제 추진에 이어 현장 체감형 제도개선 과제 추가 발굴- 제도 허점·불합리한 관행·시장질서 저해 요인 등 집중 점검- 국민·기업·현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뉴스jndn   2026-08-31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통합특별시와 국방부는 무안군 요구사업을 목록화하고 주민 공청회에서 추가 의견을 수렴해 9월 중 지원계획 초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초안이 마련되면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군공항...

뉴스g-enews   2026-08-30

형상을 모두 검토 대상에 올렸다. 특히 초음속 순항(슈퍼크루즈)이 가능하면서도 비행 조건에 따라 공기... (MUM-T)와 AI 기반 센서 융합 기술도 핵심 연구 과제로 포함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역시 지난 7월...

주요 정책 동향 - 6·25 유해 발굴2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8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년 후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전개합니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정례 일정입니다.
  • 한편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의 켈리 맥케이그 국장은 백악관으로부터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 DPAA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염두에 둔 사전 준비 성격의 질의로 해석됩니다.

브리핑보도자료 · 국방부   2026-08-31

2026년 후반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시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이 8월 31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후반기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전개한다.

뉴스jnilbo   2026-09-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위한 러브콜을 보내는 와중에... 김 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 DPAA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백악관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DPAA는...

동향 - 한국 방산기업 성장4

  • 미국 국방·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발표한 '2026 방산기업 글로벌 톱100'에 한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4개 기업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한화는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디펜스뉴스의 글로벌 톱100은 방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주요 기업 평가 지표 중 하나입니다.
  • LX그룹의 종합 물류 계열사인 LX판토스는 유럽 방산업체에서 출고된 공대공 유도탄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14개국의 영공 승인 절차를 처리했습니다. 이는 방산 화물의 국제 운송이 일반 물류와 달리 복잡한 국가 간 규제와 승인 절차를 수반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세계적인 안보 정세 변화로 방산 물자의 국가 간 이동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복합적 역량을 갖춘 방산 전문 물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해당 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 방위사업청이 장갑구급차 개발 완료를 발표했습니다. 양압장치를 장착해 생존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방위사업청은 향후 양산과 야전 배치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전투 지원 장비 분야에서 국내 개발 역량이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뉴스news   2026-09-01

한국 주요 방산기업 4곳이 미국 군사전문매체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톱10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공개한 해당 명단에서 한화가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스ebn   2026-09-01

한화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위산업 대표 4개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매체가 선정한 글로벌 톱 100 방산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 및 안보 전문...

뉴스news   2026-08-27

지난 25일 LX그룹의 종합 물류 계열사인 LX판토스는 유럽 방산업체에서 출고된 공대공 유도탄을 프랑스... 국가 간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역량에서 나옵니다.최근 세계적인 안보 정세 변화로...

뉴스news   2026-08-31

양압장치를 장착해 장병들의 생존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고형석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은 "향후 양산과 야전 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장병들이 국가의 든든한 보호 속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동향 - K9 · KF21 수출4

  • K9 자주포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유럽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로써 K9 수출국은 11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인드라그룹은 1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 체계 분야 기술과 중남미 지역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국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27-1차 신속시범사업에 AI 기반 차륜형 자주포를 제안해 2배수 후보에 오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미국 내에서는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은 체계를 육군이 후보로 검토하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KF-21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수주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총사업 규모는 약 1조 9천억 원으로, 2033년까지 약 7,535억 원을 투입해 개발을 완료하고 2035년부터 약 1조 1,471억 원 규모의 양산에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 해외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과 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묶은 패키지 수출을 동남아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방의 무기수출통제(ITAR) 적용을 받지 않고 제3국 승인 없이 기체와 함께 직수출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뉴스nownews   2026-08-31

한국경제TV는 지난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27-1차 신속시범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차륜형 자주포’를 제안해 2배수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입찰과 평가 절차를 거쳐...

뉴스yna   2026-08-31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 체계 분야 기술과 중남미 지역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를 수출한 나라로는 11번째다. 2001년 터키 수출을 시작으로 폴란드, 핀란드...

뉴스mk   2026-08-31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평가를 거쳐 10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가린다. 2033년까지 7535억원을 들여 개발을 마치고 2035년부터 1조1471억원 규모 양산에 들어가는 일정이다. 3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뉴스g-enews   2026-08-28

해당 신형 미사일은 종말 속도 마하 4 이상, 사거리 약 200㎞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서방의 엄격한 무기수출통제(ITAR)나 제3국의 승인 제약 없이 기체와 함께 자유롭게 직수출할 수 있는 ‘완전체 무장 패키지’의...

동향 - 산업 및 기업5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올해 1~6월 취업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방산기업이 취업심사 대상자를 다수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방산기업들이 군 내부의 전문성과 경험을 조직 역량으로 흡수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한편 LIG 그룹은 복합적인 법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습니다. LIG넥스원 공모가를 둘러싼 584억 원 규모의 세금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방위사업청 공무원을 상대로 한 뇌물공여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사법·평판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 법무법인 원의 강정우 변호사가 '방산수출 계약의 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해군군사법원장과 방위사업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이번 저서에는 기업 실무자와 법률 전문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법무법인 원은 국방방위산업팀을 중심으로 방산수출, 국방조달, 방산규제, 국제계약, 수출통제 등을 주요 업무 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뉴스news2day   2026-08-28

토론을 주최한 김병주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정한 원가구조를 만드는 일은 기업의... 기초금액 산정에 반영돼 있어 고려사항 때문에 예가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방사청 논리는 부적절하며, 예정가격...

뉴스thepublic   2026-08-31

30일자 <신아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올해 1~6월 취업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방산기업 관련 취업심사 대상자는 총...

뉴스enewstoday   2026-08-28

대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제도개선 공동 활동을 비롯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활용, 방산정책 세미나·설명회·교육프로그램의 공동 추진 역시 포함된다. 이남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뉴스megaeconomy   2026-08-30

◆584억 세금소송에 방사청 뇌물 사건까지…LIG ‘이중고’ 최근에는 방위사업청 공무원을 상대로 한 뇌물공여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LIG를 둘러싼 사법·평판 리스크도 한층 커진 모습이다. 현재 LIG D&A로 사명을...

뉴스munhwa   2026-08-31

표현 사전 등 다양한 실무자료를 수록하여 기업 실무자와 법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법인 원은 국방방위산업팀을 중심으로 방산수출, 국방조달, 방산규제, 국제계약, 수출통제 등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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