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가액 공정산정
상장법인의 합병가액 산정 방식을 기존 주가 중심의 일률적 산식에서 주식가치·자산가치·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한 '공정한 가액'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6년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본 법률안의 핵심은 「자본시장법」 제165조의4에 공정가액 산정 원칙을 법률로 명시하고, 이사회의 합병 목적·기대효과·가액 적정성에 관한 의견서 작성·공시 의무를 법률에 상향 규정하며, 외부평가기관의 평가·공시 의무를 모든 합병 등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AI 분석
영향도 5/5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09.22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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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의 합병가액 산정 방식을 특정 시점의 주가 중심 일률 산식에서 주식가격,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한 '공정한 가액'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6년 8월 20일 본회의에서 재석 227명 중 찬성 226명으로 가결되었고, 2026년 9월 8일 공포되었습니다. 시행일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2026년 12월 9일입니다. 개정법의 핵심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등 조직개편행위 전반에 걸쳐 가액을 시가,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한 공정가액으로 산정하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4에 명시합니다. 둘째, 이사회가 합병 등의 목적, 기대효과, 가액 적정성에 관한 의견서를 작성하여 공시할 의무를 법률에 상향 규정합니다. 셋째, 외부평가기관의 평가 및 공시 의무를 모든 합병 등으로 확대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9월 16일 시행령 입법예고를 통해 기존의 구체적 산정방식(이사회 결의일 전 1개월·1주일·최근일 종가 산술평균 등)을 삭제하고, 이사회 의견서 기재 항목 보완, 외부평가 항목 확대(사용된 평가방법의 적정성, 주요 가정의 합리성, 평가상 어려움 등), 주식매수청구권 매수가격 산정 절차 정비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할 예정입니다.
타임라인
주요 변화
- [개정]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등 조직개편행위 시 가액을 주식가격,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한 공정가액으로 산정하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4에 명시합니다.
- [폐지]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던 기존의 구체적 산정방식(이사회 결의일 전 1개월·1주일·최근일 종가 산술평균 등)을 삭제하여 획일적 산식 적용 의무를 폐지합니다.
- [강화] 이사회가 합병 등의 목적, 기대효과, 가액 적정성에 관한 의견서를 작성하고 공시할 의무를 법률에 명시합니다.
- [강화] 외부평가기관의 평가 및 공시 의무를 모든 합병 등으로 확대하고, 평가 항목을 가액 적정성 외에 평가방법 선택의 적정성, 주요 가정의 합리성, 평가상 어려움 등으로 구체화합니다.
- [신설] 계열사 간 합병 등의 경우 해당 법인의 특수관계인과 상대 법인 간 이해관계(특수관계인 현황, 출자·채무보증 등 거래내용)를 추가로 공시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이해관계자
- 합병·분할 등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주권상장법인 및 그 이사회
- 지배주주 및 계열회사
- 일반주주·소액주주
- 외부평가기관(회계법인, 신용평가사 등 전문평가기관)
-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기업 대응
- 2026년 12월 9일 시행에 맞춰 합병 등 조직개편 계획이 있는 경우 주식가격, 자산가치, 수익가치를 종합 고려한 공정가액 산정 체계를 사전에 구축해야 합니다.
- 이사회 의견서 작성·공시 의무 및 외부평가기관 선정·평가·공시 의무 이행을 위한 내부 절차와 관련 계약 체계를 시행일 전까지 정비해야 합니다.
- 금융위원회가 2026년 10월 6일까지 진행하는 시행령 입법예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세부 산정 기준, 이사회 의견서 기재 항목, 외부평가 항목 등 실무 적용 요건을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