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통합
통합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출범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14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장거리·인기 노선의 보너스 좌석은 2023년 실적 이상을 10년간 유지해야 하며, 연간 마일리지 사용 총량도 2025년 양사 합산 기준 대비 단계적으로 106%, 112%, 121% 수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AI 분석
영향도 4/5본 분석은 로섹션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2026.10.23 생성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원문 확인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단계
다음 단계
통합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출범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14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합병일부터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별도 관리하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시 탑승 마일리지는 1:1, 제휴 마일리지는 1:0.82 비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장거리·인기 노선의 보너스 좌석은 2023년 실적 이상을 10년간 유지해야 하며, 연간 마일리지 사용 총량도 2025년 양사 합산 기준 대비 단계적으로 106%, 112%, 121% 수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정조치 이행 측면에서는 두 건의 문제가 동시에 불거졌습니다. 첫째, 대한항공 등 3개 항공사가 2024년 12월 12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청주-제주 노선에서 공급 좌석 수를 2019년 동 기간 대비 90% 미만으로 운영해 시정조치를 불이행한 혐의로 심의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심사관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법인 고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둘째,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인천-괌, 부산-괌 노선의 공급좌석 유지 의무 기준을 90%에서 70%로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심사관은 시정조치 변경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기각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두 건 모두 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론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LCC 통합과 관련해서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2026년 8월 21일 각사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합병비율은 진에어 1 대 에어부산 0.2862684 대 에어서울 비율로 결정됐으며, 2026년 12월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할 계획입니다.
타임라인
주요 변화
- [신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 관리되며, 기존 공제기준과 소멸시효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시 탑승 마일리지는 1:1, 제휴 마일리지는 1:0.82 비율이 적용되고, 10년 경과 후 잔여 마일리지는 해당 비율로 자동 전환됩니다.
- [강화] 대한항공은 장거리·인기 노선(미주·유럽·대양주)의 보너스 좌석 탑승실적을 2023년 수준 이상으로 10년간 유지해야 하며, 연간 마일리지 사용 총량을 2025년 양사 합산 기준 대비 2027~2028년 106%, 2029년 112%, 2030~2036년 121% 수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완화] 복합결제 사용 범위가 기존 최소 500마일·최대 운임의 30%에서 최소 100마일·최대 운임의 40%로 확대되고, 2,000마일 미만으로 구매 가능한 비항공 상품이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납니다.
- [신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합병해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합니다. 합병 전 2026년 12월 임시주주총회 의결과 관계 당국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강화] 청주-제주 노선 공급 좌석 수 시정조치 불이행에 대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법인 고발 조치 의견이 제시됐으며, 인천·부산-괌 노선 시정조치 완화 요청은 심사관 단계에서 기각 의견이 제시돼 전원회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당사자, 시정조치 준수 의무 부담)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 통합 당사자, 합병 절차 진행 중)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보유 소비자 (마일리지 전환·사용 방식 변경 직접 영향)
- 공정거래위원회 (시정조치 이행 감독,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 및 점검)
- 청주·부산 지역 항공 이용객 및 지역사회 (노선 공급 감소 및 에어부산 소멸에 따른 영향)
기업 대응
-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맞춰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비율과 보너스 좌석 공급 확대 계획을 사전에 파악하고, 법인 항공 계약 및 임직원 출장 정책을 조정할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 청주-제주 노선 시정조치 불이행 건과 괌 노선 변경신청 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심의 결과를 모니터링하여, 향후 추가 시정조치나 노선 공급 변동이 기업 출장 노선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 2026년 12월 임시주주총회 의결과 관계 당국 인허가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출범하는 통합 진에어의 노선 및 운임 정책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여 국내선·단거리 국제선 출장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